‘4세대’ 원자력 발전소는 발전소 규모를 축소하여 대량 생산을 쉽게 하고 각 프로젝트의 자본 비용을 낮추거나, 핵분열 반응로 자체에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4세대 설계는 대개 모듈형 설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설계 대부분은 무기화 가능한 부산물에 대한 우려를 줄여줍니다. 모든 새로운 원자력 설계는 ‘비상 대응이 필요하지 않은 안전성(walk-away safe)’을 갖추고 있어, 발전소 운영자의 조치 없이도 중대한 방사능 방출 사고가 불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4세대 원자력 발전소는 또한 원자력과 관련된 방사성 폐기물의 양을 줄이지만(기존 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채굴, 운반 및 방사성 폐기물과 관련된 일부 환경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4세대 원자력 기술의 한 가지 장애물은 새로운 원자로 설계를 테스트하고 입증하는 데 수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원자력 규제 기관들은 새로운 원자로 설계를 허가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새로운 규제 틀을 만들기 위한 정치적 노력과 새로운 설계를 시연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해야 잠재적인 기후 해결책으로서 4세대 원자력 발전소의 가능성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이 효과를 활성화하려면, 이 카드가 놓인 더미에 적어도 1개의 규정 태그와 1개의 혁신 태그가 있어야 합니다.

이 카드가 놓인 더미의 원자력 태그 1개당 청정에너지 토큰 2개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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