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를 막는
협력 보드게임,
데이브레이크.
데이브레이크에 관하여

데이브레이크는 1~4명이 60~90분 동안 즐길 수 있는, 기후변화를 막는 협력 보드게임입니다.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구에서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놀라운 기술을 발전시키고 복원력이 강한 사회를 구축해 나가는 희망찬 미래를 그려봅니다.

데이브레이크는 인기 게임 팬데믹의 작가인 Matt Leacock, 그리고 Matteo Menapace가 디자인했습니다. 게임 상자 속에는 지속 가능한 구성물과, 전 세계의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묘사한 수많은 독창적인 그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aybreak game box render
Carousel image for quote from Sushi Go author
“훌륭한 디자인이다. 자유로운 협력 요소로 플레이어 간의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하나하나의 행동이 낳을 결과에 대해 의논하게 만든다.”
Phil Walker-Harding, <초밥왕> 작가
Carousel image for quote from Wingspan author
사람들이 기후변화를 다루는 게임을 만들 거냐고 물어볼 때마다, 나는 그렇게 복잡한 주제를 재미있게 다룰 자신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데이브레이크>는 그걸 해냈다.”
Elizabeth Hargrave, <윙스팬> 작가
Carousel image for quote from Pandemic Legacy author
“짜증날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다.”
Rob Daviau, <팬데믹 레거시> 작가
Carousel image for quote from Project Drawdown author
“<데이브레이크>는 기후위기를 독창적인 협력과 창의력의 장으로 만들어냈다. 기후변화에 대한 해결책을 10년 동안 연구하면서 겪은 가장 흥미롭고 영감을 주는 경험 중 하나였다.”
Elizabeth Bagley, 프로젝트 드로다운 상무이사
NY Times logo 전염병과의 사투도 즐거움으로 만든 작가. 그가 만든 기후변화 게임은 과연?
인기 게임 팬데믹의 작가 Matt Leacock은 지난 1년 동안 더욱 무게감 있는 주제를 다루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Bloomberg logo 2시간 안에 지구를 구하는 방법
팬데믹의 작가 Matt Leacock이 선보이는 협력 보드게임, 데이브레이크는 기온 상승량을 2℃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모든 도구를 보여줍니다.
BBC logo 세계를 구하는 보드게임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은 재미를 위해 보드게임을 즐깁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세대의 작가들이 기후 변화, 불평등, 산림 파괴 등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협력하여 설계할 수 있는 사회적 목적을 가진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Forbes logo 기후위기를 보드게임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데이브레이크라면 가능할지도
CMYK 팀은 데이브레이크를 통해 기후 변화가 불러올 위기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상황을 타개할 행동력과 체계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유도합니다.
“기후변화라는 문제, 그리고 인류에게 협력의 의지가 있을 때 가능해지는 해결책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빠르고, 능숙하고, 재미있게 그려냈다.”
Tom Lehmann, <레이스 포 더 갤럭시> 작가
Carousel image for quote from Race for the Galaxy author
“눈을 뗄 수 없는 게임이다. 게임을 하는 동안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고, 하나하나의 선택이 중요하다.”
Dale Yu, The Opinionated Gamers 블로그 편집자
Carousel image for quote from Opinionated Gamers 1
“협력 게임 중에서도 강렬한 테마, 그리고 서로가 진정으로 힘을 합쳐야 하는 게임에 가장 크게 눈길을 빼앗기게 되는데, <데이브레이크>는 이 두 가지 요소를 모두 훌륭하게 갖췄다.”
Joe Huber, The Opinionated Gamers 블로그 편집자
Carousel image for quote from Opionated Gamers2
“기후변화가 단순히 에너지와 기술의 문제라는 인식을 뛰어넘는다. 흥미롭고, 생각을 가다듬게 하는 게임이라 마음에 남는다."
Martha Dillon, It’s Freeing in LA! 잡지 창간자
Carousel image for quote from It's Freezing in LA author
지속 가능성을 향한 우리의 집념
Blue barrel icon
No 플라스틱
<데이브레이크>에는 일회용 플라스틱은 물론, 그 어떤 플라스틱도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구성물 보관용 트레이도 펄프와 기 생분해성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Needle icon
No 섬유
면이나 기타 관습적으로 재배되는 직물은 물이 많이 필요해 토양의 파괴에 영향을 주며, 해로운 농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니다.
Tree icon
100% FSC 인증
<데이브레이크>의 종이나 목재 구성물을 위해 사용한 나무가 다시 자랄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