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는 1~4명이 60~90분 동안 즐길 수 있는, 기후변화를 막는 협력 보드게임입니다.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구에서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놀라운 기술을 발전시키고 복원력이 강한 사회를 구축해 나가는 희망찬 미래를 그려봅니다.
데이브레이크는 인기 게임 팬데믹의 작가인 Matt Leacock, 그리고 Matteo Menapace가 디자인했습니다. 게임 상자 속에는 지속 가능한 구성물과, 전 세계의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묘사한 수많은 독창적인 그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기 게임 팬데믹의 작가 Matt Leacock은 지난 1년 동안 더욱 무게감 있는 주제를 다루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은 재미를 위해 보드게임을 즐깁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세대의 작가들이 기후 변화, 불평등, 산림 파괴 등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협력하여 설계할 수 있는 사회적 목적을 가진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CMYK 팀은 데이브레이크를 통해 기후 변화가 불러올 위기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상황을 타개할 행동력과 체계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유도합니다.